1. 관계부터 정하세요
같은 말도 친구·부모님·상사·거래처에는 다른 온도로 들립니다. 친구에게는 친근한 말투를, 거래처에는 정확한 호칭과 정중한 문장으로 시작하세요. 신뢰가 필요한 업무용 메시지에는 이모티콘을 과도하게 붙이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.
2. 인사의 목적을 한 가지로 좁히세요
축하, 감사, 위로, 사과를 한 문장에 모두 넣으려 하면 전달할 마음이 흐릿해질 수 있습니다. 예를 들어 퇴사 인사라면 감사와 작별, 거래처 인사라면 감사와 앞으로의 협력이 핵심입니다.
3. 구체적인 상황 한 문장을 더하세요
“늘 감사합니다”보다 “지난번 자료 정리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”처럼 실제 경험을 적으면 진심이 느껴집니다. 반대로 서로 잘 알지 못하는 사이에는 지나치게 사적인 감정 표현을 줄이세요.
4. 문자 길이는 받는 사람의 부담을 고려하세요
일상 안부는 한두 문장, 축하·감사는 두세 문장 정도면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. 조문이나 사과처럼 민감한 메시지는 긴 위로의 말보다 핵심을 정확히 전하는 편이 좋습니다. 문구를 직접 전하기 어려울 때는 인사 카드 만들기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.
5. 복사 전 반드시 확인하세요
- 날짜·명절·24절기: 해당 연도 날짜가 맞는지 확인
- 호칭: 상대의 이름과 직책을 정확히 확인
- 퇴사·공지: 실제 근무일과 연락처를 확인
- 날씨: 상대 지역의 날씨가 다를 수 있음
- 건강·상실: 상대의 상태를 단정하지 않고 사생활을 존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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